
- 시간
- 수 오후 10:00 (2024-10-09~2024-12-18)
-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히로세 아리스, 카키자와 하야토
- 채널
- 후지TV
전 영역 이상 해결실
장르 : 일본드라마, 일드, 범죄, 수사, 초능력, 미스터리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편수 : 10부작
출연 : 후지와라 타츠야 (오키타마 미야비 역), 히로세 아리스 (아마노 코유메 역), 후쿠모토 리코 (토요타마 히메카 역), 사코다 타카야 (세리타 역), 코히나타 후미요 (우키노 타미오 역), 유스케 산타마리아 (아라나미 경감 역), 카키자와 하야토 (나오비 역), 나루미 리코 (니노미야 형사 역)
보러가기 : 넷플릭스
📺 줄거리

후지와라 타츠야를 오랫동안 일드에서 보고 있는데 스타일이 참 한결같다는 생각에 놀라게 된다. ^^
전 영역 이상현상 해결실은 특별한 사건들을 취급하는 부서다.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이상현상들을 해결하는 부서인것.
일반 형사과에서는 이 부서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데 또다른 이유는 이해할수 없는 부서인데도 윗선이 탄탄하여 위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형사과들보다 빨리 처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 부서에 경찰인 아마노가 합류하게 되면서 이상 사건들을 함께 해결하게 된다.
대체적으로 그들이 접한 사건들은 '히루코' 라는 신 의 존재에 관련된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히루코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살해되었기 때문에 말이다.
전결은 히루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리나미 경감과 공조수사를 하게 되는데 아리나미 경감은 전결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사건의 피해자 중 여성 한명과는 어릴적 동창사이였고 나름 각별한 사이였음이 후에 밝혀지게 된다.
이 사건의 해결에 집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히루코라는 사건이 초반에 그냥 여론이 만들어낸 가짜 신이라고 생각하고 아마노 또한 신 적인 부분에 관련된 사건이라고 하는 것에 믿음은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점점 수사를 하다보니 눈치빠른 아마노는 전결의 동료들이 보통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도 짐작하게 된다.
바로 전결의 동료들이 그들이 쫓는 히루코 신이라는 존재와 같은 신들이었던것.
신들을 죽인 신이라....
나름 각자 맡고 있는 신들이 있지만, 이름이 길어서 잘 모르겠다.
불가사의한 사건들이 발생하지만 그 사건들의 피해자들이 신들임을 밝혀지고 전결의 동료 또한 신들이기에 그들의 신변도 안전하지 않다.
나중에 아마노 또한 신들 중에서도 중심에 있는 신급이었다.
지금은 그녀가 기억을 잃고 인간으로서 있지만 과거 신이었을 때는 그녀가 신들을 연결해주는 신이어서 그녀의 방울소리가 신들에게만 들려 그들을 부를수 있는 것이었다.

신이라고 해봐야 크게 초능력적인 부분을 판타스틱하게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인간들에 의해 끊임없이 배신을 당하는 신이지만 그래도 신이기에 인간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을 가지는 신들.
하지만 이들도 여러해들을 살면서 회의적이 되기도 하고 인간에게 신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서 복수를 하는 신도 생기게 된다.


히루코가 살인사건을 일으키면서 점점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히루코는 가장 배후에 있고 인간들이 그의 조종말로 전결을 위협하고 신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었다.
배후의 인물은 바로 전결을 유지하고 뒤에서 힘이 되어주는 정보의 한 기관에서 공조하기위해 파견나온 인간.
전결에 파견나온 인간들은 일정 시기가 지나면 담당자가 교체가 되는데 그때 전결의 동료가 기억을 지우게 된다.
이번에 맡은 이(히루코)는 왠지 전결의 대표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뭔가표정이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 여러 사건들을 일으키면서 신들을 죽여온 히루코였다.
초반에는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공무원으로 보였으나 그것도 다 전략...

미야비가 배후를 알고서 아마노를 구하려고 와서 그와 대치를 하게 된다.
히루코는 미야비에게 말한다. 과거 아마노가 신이었을때 미야비와 각별했었다.
둘이 술집에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었을때 아마노는 미야비를 지켜주겠다고 했었더랬다.
히루코는 과거 신이었던 아마노를 공격했을때 미야비도 쫓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노를 공격하고 그녀의 기억을 이용해서 미야비의 행방을 찾으려 했었다. 이를 알고 그녀는 미야비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신의 능력을 소멸시켰던 것이었다.
다른이에 의해 소멸된 것은 다시 돌아올수 있게 하는 가망이 있지만, 스스로 소멸시킨 것은 신들계에서는 자살이나 마찬가지여서 그런경우는 다시 되돌릴수 없다고 했다.
히루코가 그녀를 죽였다 생각하여 아마노를 되돌릴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던 미야비는 그 사실에 절망한다.
자신을 지키고자 스스로를 소멸시켰던 것이기 때문에 말이다.
히루코와 싸움을 벌이다 뒤늦게 나타난 경감과 합류하여 결국 그를 잡을수 있게 되고 아마노 또한 구할수 있게 된다.
그녀를 구하고서도 되돌릴수 없음에 눈물흘리는 미야비가 안타까웠다.
모든것을 다 아는 아마노의 기억을 지워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히루코가 조종하는 인간중에서는 보안업체의 대표도 있었기에 전결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수가 있었고 특히나 경감의 최측근 여형사도 히루코의 편이었기에 늘 전결보다 히루코가 앞선 느낌이 들었던 거였다
결국 마지막 히루코와의 싸움은 미야비가 해결을 봤지만 나머지 잔당들에 대해서는 다른 지역의 전결이 와서 도와 그들을 모두 제압할수 있었다. 여형사 또한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된다.

아라나미 경감 또한 사건 해결후 인간이기 때문에 그의 기억을 지워야 했고, 전결에서 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을때 그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기 때문에 경감도 마지막은 그들이 신임을 인지했더랬다.
기억을 지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때 자신의 동창을 모시는 사당을 가서 인사를 하고 죄책감을 덜어내며 털어내는것 같았다.
아마노 또한 기억을 지우고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마지막은 미야비와 서로 스쳐지나가면서 끝이 나는데 두 사람이 신이었을때도 썸 비슷한게 있고 이후에도 있을것 같았는데 결국은 우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살짝 아쉬움이 있던 드라마였고 신들의 존재에 신들관련 사건이라고 하는데 딱히 인상적인 그런 장면들은 없어서 SOSO 했던 작품이라 보여진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인물들이 신들이었다는 부분이 좀 색달랐다는 거 말고는 여느 범죄수사물과 다를바 없었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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