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간
- (2025-01-07~2025-01-29)
- 출연
- 백록, 오서붕
- 채널
- 중국 iQIYI, 채널차이나
백월범성
장르 : 중국드라마, 고장극, 로맨스, 멜로, 판타지, 선협, 사극
등급 : 15세 이상
편수 : 40부작
원작 : 웹소설 <백삭상신>
출연 : 백록(백삭/성월 역) , 오서붕(범월/정연 역), 대로와 (복령/백희 역), 상화삼(중소/맥리 역)
보러가기 : 아이치이, 웨이브, 왓챠, 티빙
📺 줄거리
<백월범성 1~17화 리뷰 보러가기>
백록x오서붕 주연 중국 판타지 고장극 로맨스 드라마 <백월범성> 1~17화 리뷰 정보 후기 줄거리 등
백월범성평범한 인간 백삭은 어릴 적 자신과 언니의 목숨을 구해준 신선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어려서부터 도를 닦으며 신선을 찾아 헤맨다. 그러다 백삭은 우연히 극역의 요왕인 요족 범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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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는 자신을 따르던 나무요괴가 전우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잃었던 기억들이 돌아오게 된다.
자신이 백희로서 잃었던 기억 뿐만 아니라 복령으로 지내며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 백삭을 죽이려고 하며 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사실까지 말이다.
중소는 그녀가 내뱉는 퍼즐같은 기억조각에 백희일까 의심을 하였지만 스스로 돌아온 기억으로 그녀 스스로도 백희인것을 알게 되자 중소는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범월이 있던 불기루에 장산의 어머니가 찾아와서 마을에 사람들이 실종되어 죽어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한다.
아버지마저 실종된 상태라는것. 백삭은 그곳에서의 무념석의 계시를 받게 되면서 범월과 함께 장산의 마을로 가게 된다.
하지만 어머니는 누군가 모종의 거래를 하여 범월과 백삭을 마을로 데리고 와야 했던 것이었고 인질은 그녀의 남편이었다.
장산은 과거 아버지가 이 마을에 정착하기 전 마을에 남아있던 한 소년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죽였다는 것에 분노하여 아버지와 마을을 떠나게 된후 다시 찾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비밀은 더 무거운 사실이었다.

그들이 마을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른 이방인이 마을로 들어오게 되는데..
마을외곽에서 부상당한채 죽어가는 사람으로 마을 사람들이 데리고 온것이었다.
그는 냉천궁의 사람이자 범월의 동생인 기풍이었다.
다들 냉천궁의 사람이라는 것을 모른채 기풍임을 알게 되며 죽은줄 알았던 동생이 살아있어 범월로서는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다.
하지만 기풍은 장산의 어머니와 거래를 한 인물이었고 장산의 부모님을 모두 죽인 인물이기도 했다.
이유는 복수!
장산이 마을을 떠난 이유에 그가 중심이었던 것이다.
자신을 납치한 후 납치한 자들은 백탁족의 사람들을 몰살시켰다. 간신히 그들에게서 도망쳐 돌아왔지만 사람들은 모두 죽고 없었고 그자리를 지키고 있던 차 장산의 마을 사람들이 정착할 곳을 찾으러 떠돌다 그곳을 발견하게 된것이었다.
그 마을에 정착하기 위해서 남은 자였던 기풍을 죽이고 지금의 장산의 마을사람들이 살게 된 것이라고 하였던것.
하지만 그게 모든 것이 아니었다. 사살 그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죽이려고 햇던 것은 장산의 아버지가 아닌 장산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떠돌던 중 광증이 돌기시작하였고 병을 앓고 있던 사람 중 장산도 있었던것.
그는 광증 때문에 기풍을 발견하고선 그에게 덤벼들어 두 다리를 부러뜨리게 되었고 아들이 나중에 병이 나았을때 충격을 받을까봐 장산의 아버지가 자신이 한 짓이라고 기억을 조작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을 사람들은 광증을 낫게 하기 위해 병을 앓은 이들에게 백탁족의 사람들의 무덤을 파헤쳐 그 뼈를 갈아 약과 섞어 먹인것이었다. 백탁족이 일반 인족이 아니었기 때문에 효능이 있었던것.
죽은이들을 욕보이고 자신까지 죽게 만든 이들을 향한 이유있는 복수였던것.
범월대신에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이라 생각하여 범월에게도 화가 났었기에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독과 독충으로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고 그들을 죽이려고 한다.
범월또한 독충에 의해서 그의 조종을 따르던 차 장산은 백삭과 범월을 포함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또 한명의 소중한 이를 잃게 된다.
기풍은 자신의 모든 정체가 탄로나고 장산의 희생으로 범월에 의해서 잡혀 있게 되지만 나중에 도망쳐 나와 다시 냉천궁으로 가게 된다.



냉천궁으로 가게 된 그는 자신을 납치한 일족도 힘을 키운후 그들을 몰살시켰는데 족장의 딸이 구해져 그를 알아보고서 죽이려고 하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그를 납치하라고 시킨 이의 손목에 문신을 보았다는 말을 듣는다.
냉천궁의 주인인 전우의 팔에도 있었던것을 기억한 기풍은 냉천궁으로 돌아와 보고 하면서 전우의 팔의 문신을 확인하게 되고 그가 자신을 납치하도록 시키고 부족사람들을 모두 죽게한 장본인임을 알게 되자 공격한다.
당연히 실력이 안되어 처참하게 당한후 처형을 기다리는 기풍.
그의 처형소식을 일부러 범월이 듣게끔 알려 그를 냉천궁으로 불러들인다.
전우와 싸우는 와중에 많이 약해진 범월이 열세에 몰게된다.

뒤늦게 백삭이 나타나 전우와 싸우며 그에게 부상을 입히고 전우는 피하게 된다.
백삭은 범월과 기풍을 구할수 있었지만 기풍은 부상의 정도가 심해 결국 범월의 품에서 눈을 감는다.


냉천궁에서 싸움으로 어수선할때 중소와 백희는 도망치게 된다.
백희는 전우가 준 독때문에 꾸준하게 해독약을 먹어야햇는데 냉천궁을 벗어나서 해독약을 먹을수 없게 되자 중소에게는 알리지 않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자신이 견딜수 없던 과거의 죄 때문에 살 의지도 없었던것. 그때문에 중소에게도 절대 백삭에게 자신이 백희임을 알리지 말라고 한다. 자신을 용서할수 없을뿐더러, 가족에 대한 미안함, 한달안에 죽을 자신의 시한부 삶 때문에 알리는것이 의미없다 여긴것.
중소는 어릴적 자신이 힘들었을때 남몰래 집에 쪽지를 남기며 그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소녀를 기억한다.
그 소녀의 쪽지를 기다리고 그녀와 이야기하기를 기대하는데 그녀와 마주치려는 찰라 그녀의 향낭을 발견하게 된다.
나중에 그 향낭과 같은 것이 백삭에게 있었고 그집에서 양아들처럼 있으면서 백삭의 글씨체가 자신이 고히 모셔둔 쪽지의 글씨체와 같다는 것에 그 소녀가 백삭이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좋아했던 것이었다.
헌데 알고보니 그 향낭은 백희가 백삭에게 준 것이었고 글씨체는 백삭이 언니 백희에게 글을 배웠기에 글씨체도 언니와 비슷할수밖에없다고 한 말에 자신이 그리워한 소녀는 백삭이 아닌 백희임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더욱 백희를 보호하고 지키겠다고 약속하는 중소.

범월과 백삭은 백삭의 스승이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받고 그를 구하려 한 마을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을을 다스린다는 신녀 란주를 만나게 된다.
범월을 보고선 6만년이나 기다렸다고 하며 범월에게 정연이라고 부른다.
6만년전 자신이 그의 연인이었다며 그를 오래도록 기다렸다고 하는데 일단 범월도 조각조각 그녀가 기억이 나지만 현재 사랑하는 여인은 백삭임을 그녀에게도 밝히며 흔들리지 않는다.
백삭과 범월은 이 곳에서 죽은줄 알았던 중소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고 중소에게 연락하여 중소와 백희또한 마을을 찾게 된다.
하지만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가운데 중소는 자신의 부모님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범월과 백삭 또한 마을과 란주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이곳을 방문한 백희를 보고서 차갑게 대하는 백삭이었으나 그녀와 범월은 그녀가 백희일지 모른다는 의혹을 가진다.
스승이 아프다는 말에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요괴의 공격을 받았을때 백희가 나타나 그녀를 구하면서 뭐라고 할때도 의심스러웠다.
결국 란주는 그녀의 본성을 드러내어 범월의 곁에 있는 백삭의 몸을 갖게 되고 백삭의 영혼을 가둬둔다.
백삭의 몸을 가진 란주란 것을 모르는 범월이나 중소, 백희. 하지만 백삭의 평소 태도와 다른 모습에 차츰 의심하기 시작한다.
백희가 쓰러지는 바람에 중소가 백삭에게 그녀를 봐달라고 애원하는데 백삭은 그녀가 오래 살지 못할것이기에 약도의미없다라고 말을 하며 그녀의 시한부 삶이 중소에게 알려지게된다.
란주의 마을 사람들은 모두 란주가 죽은인물들의 인형에 불과하였더랬다.
실제인물들을 잡아다가 그들의 영을 먹는건지는 몰라도 그들이 죽으면 인형으로 똑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죽은 이의 모든것이 고스란히 담기게 되는것이었는데 그렇게 중소의 부모님도 죽은것 같았다.
란주의 정체가 밝혀지고, 범월과 중소에 의해서 백삭이 다시 돌아올수 있게 되며 란주 또한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나.
이때 란주에 의해 치명상을 입게된 스승이 눈을 감으며 백삭에게 자신의 등껍질을 주며 1등급 단약을 만드는데 사용하라고도 하는데 너무 슬피 우는 백삭이 안쓰러웠다.
죽기전 스승은 그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과거 전우는 백삭의 스승을 찾아 예언을 해달라 하였고 그 예언에 따르면 전우는 인족인 백가의 아이와 백탁족의 아이, 신족의 아이가 필요했다. 두 명의 아이를 그는 백희와 기풍으로 생각했는데 백삭과 범월이었다.
신족의 아이는 중소였고 말이다. 중소에 대해서는 뭔가 이상함을 느낀 백삭의 스승이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고 거짓으로 말했었는데 중소가 냉천궁에 있을때 전우는 그안에 내제된 능력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중소에게 은력과 요력을 넣고 있었더랬다.
이들 셋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자신의 주인인 은존 맥리를 부활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숨어지내며 부상을 치료하고 범월일행을 찾으려 할때 란주의 마을에 있음을 알게 되고 란주의 결계를 깨기 위해 중소의 스승을 회유한다. 중소의 스승이 바로 란주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난릉의 수장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그는 란주에 의해 만들어진 자리였다. 그가 중소의 부모님을 죽인이였기도 하고 말이다.
당시 신족에서도 신분차별이 심해서 가난하고 배경이 없지만 능력은 있었던 그가 자신의 신세에 분노하고 있을때 란주가 그를 유혹하여 지금의 자리로 만들어놓았는데 조건은 란주가 계속해서 살고 인간의 몸을 지녀 수련을 하려면 신족이 필요했던것.
중소의 스승이 란주에게 신선들을 바쳐왔던것이었다.
란주가 죽고 중소의 스승이 란주의 마을로 찾아와 범월, 백삭, 백희, 중소와 싸우게 되었지만 괜히 난릉의 수장이 아니었다.
그들의 능력으로는 상대도 되지 않았고 그가 범월의 마지막 남은 칠성의 하나를 꺼뜨려 허무하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백희와 백삭까지 죽이려하고 자신의 부모님까지 죽였음을 알게 된 중소가 분노하자 은력이 나와 너무나쉽게 스승을 죽이게 된다.
그만큼 은력의 힘이 위대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더랬다.


중소의 스승이 죽자 무념석의 마지막 탐욕이 완성되어 무념석의 5념을 모으게 되었지만 범월은 쉽게 깨어나지 않는다.
불기루로 데려와 스승의 등껍질을 이용해 단약을 만들려하는 백삭.
단약으로 언니와 연인을 구하고자 몇번의 실패끝에 성공하기에 이른다.
다행이도 백희에게는 약이 맞아서 해독이 되어 살수 있게 되었는데 범월은 깨어나지 못한다.
언니와 완전히 화해한 자매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범월의 쾌유를 기원하며 백희는 백삭의 곁을 지켜준다.
백삭의 노력과 염원에 범월이 깨어나게 되고 둘은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호월족의 축제날 범월은 피를 토하고 쓰러지면서 마지막을 암시한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채 다시 약을 만드려 동분서주하는 그녀를 멈추게한후 마지막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 원하는 범월.
축제날 그녀는 죽어가는 범월에게 청혼을 하며 둘은 결혼을 약조한다.
그리고 그녀의 품에서 눈을 감은 범월.

백삭은 무념석의 부름으로 자신의 은인이라 여겼던 백발의 신이 있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과거 상고신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신족, 요족, 은족이 있던 시기.
세상의 평화를 지키는 지는 가장 강한 성월여신이었다.
그녀는 요족과 은족을 이길수 있는 신궁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들과 대결을 몇차례 도전을 받고 하며 늘 신궁덕분에 이길수 있게 되면서 평화를 유지한다.
은족의 맥리는 그녀를 공격하지만 그녀에게 마음이 있음을 밝히기도 하고 말이다.
성월은 냉정하고 얼음같은 여성으로 감정이 없다고 생각될만한 여인이었다.

요족의 정연은 성월에게 접근해 그녀 곁에 있게 되는데 그녀는 그가 아무리 정연임을 숨기고 곁에 있다해도 진작에 그를 파악했던것. 알면서도 그를 곁에 두었더랬다.
정연은 그녀의 곁에 있으면서 그녀의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기도 하고 그녀가 부상을 당했을때도 치료를 위해 자신의 피로 연꽃을 만들어 치료의 효험이 있게 하기도 했다.
나중에 이꽃이 란주가 되고 자신을 만들어냈다 싶은 정연을 연인으로 착각할만큼 사랑하게 되는거지만 말이다.

정연인것을 처음부터 알고곁에 두었음을 알고서는 더이상 정체를 숨기지 않은채 그녀 곁에서 정연으로 오래 함께한 두 사람이었다.
나름의 정을 쌓게 되며 정연은 그녀를 자신이 사는 요족의 세상으로 데려와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결혼하자고 한다.
그와 함께하며 그에게 이미 마음이 갔던 성월은 키스로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 순간 신궁의 화살이 날아와 정연을 맞추며 정연은 목숨을 잃게 된다.
그를 죽인 천도를 원망하며 그녀는 자신의 능력으로 정연을 다시 살려내고 다시 죽게 하지 않으려 그와의 정을 끊어내려 일부러 그에게 모질게 굴고 상처를 준다.
또다시 사랑해서 맺어질듯하면 그가 다시 죽을것 같았기 때문에 말이다.
갖은 상처를 입고서 그는 성월의 바램대로 그녀를 미워하기에 이른다.

맥리가 나타나고 정연과 성월이 약해지자 성월은 그가 눈치채지 전에 맥리를 처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성월은 정연을 구하느라 힘을 소진한데다 부상을 입기도 햇기에 맥리에게 상대가 되지 못한다.
신궁에 의해 부상당한 정연을 성월의 부하가 데려가 치료해주는데 두 사람 사이의 과정을 모두 곁에서 지켜보았던 그는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성월을 미워하는 정연에게 사실을 이야기한다.
그밖에 지금 성월을 도울이가 없기도 했기 때문에 말이다.
그가 신궁에 맞고도 살수 있었던것은 한번 죽은 그를 성월이 살려놓았고 그녀 또한 그를 사랑하기에 지금에 이르게 된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간직하고 희생하려고 한것을 알게 되자 바로 성월에게 달려가 맥리와 대결하게 된 두 사람.
맥리를 죽이기 위해 그를 붙잡은 정연은 성월에게 신궁을 쏘라고 하여 함께 활을 맞게된다.
맥리의 몸은 사라지고 은심만이 남은 상태에서 은심이 폭주하게 되자 정연은 자신을 희생하여 은심을 봉인하려 하고 성월은 자신을 제물로 남은 힘을 써 은심을 완전히 월은해 아래 봉인하게 된다.

백삭은 성월, 범월은 정연, 중소는 맥리였다.
그리고 현재 그녀의 몸에는 은심이 있음을 알게 되고 말이다.
죽은 범월이 눈을 뜨게 되는데 그는 범월이 아닌 정연이었고 그래도 성월의 몸을 한 백삭을 지키려고 한다.
백삭은 깨어난 범월에 기뻐하지만 그는 자신이 아닌 성월을 사랑한 정연임을 알고서는 어색해한다.
다행히도.... 정연은 백삭을 성월로 보지 않고 자신의 성월을 향해 가겠다며 범월의 몸을 나가 범월로 다시 돌아올수 있게 되며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할수 있게 된다.



한편 중소는 백희의 도움으로 자신의 은력을 통제할수 있다 생각되었는데 전우가 나타나 백삭의 은심을 뺏고 그를 납치해가면서 자신까지 희생해가며 맥리를 부활시켜버린다.
백희는 중소가 전우에의해 납치되어갈때 그를 따라나서는데 그녀의 호소에도 중소는 쉽게 돌아오지 못한다.
내면에 있는 중소가 죽게 되면 그 또한 약해지거나 죽게 되기 때문에 백희를 인질로 두고 중소 또한 함부로 죽이지 못한다.

후반부에는 천화의 활약이 많이 없는데, 막판에 자신의 희생해 전우와 싸우다 부러진 범월의 무기를 재생시킨다.
범월의 소중한 이들이 모두 죽게 되어 또한번 눈물을 펑펑 흘리게 되는데 범월이 소중한 이들을 잃을때마다 흘린 눈물도 꽤 많다.
여주들이 흘린 눈물만큼이나~

맥리를 없애려 범월과 백삭이 나서는데 그들을 공격하는 맥리의 창을 백희가 자신의 몸으로 막아선다.
백희르 살려보려 하지만 결국은 그녀의 죽음을 볼수 밖에 없었고 백희는 사라지게 되면서 신궁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들이 그토록 찾던 신궁이 바로 백희였던것.
전우가 자매 중 백희에게서 신기를 느꼈던 것이 바로 신궁의 기였던 모양이다.

다시한번 신궁을 가지고 세 사람이 만나 대결하게 되는데 6만년전의 일이 되풀이 되는것 같았다.
백희가 죽은것을 알게된 중소는 맥리의 내면에서 그의 모든힘을 쏟아 희생하여 맥리에게 타격을 주고 사라지게 된다.
그 틈을 타 신궁을 쏜 백삭에 의해서 맥리의 몸은 사라졌지만 또다시 은심만이 남은채 폭주하게 된것.
이를 막으려 범월이 자신의 몸에 은심을 담아 봉인하고 백삭에게 신궁을 쏘라고 하며 자신을 희생하게 된다.
범월이 드라마에서 몇번이나 죽을고비를 넘기고, 실제 죽었다 살아나기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한다.
모두 백삭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일이지만 말이다.
백삭의 품에서 두번이나 죽음을 맞이한 범월.
시간이 흘러 그녀는 천도의 부름을 받아 월은해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천도는 자신이 잘못생각한 것이 있었다고 하며 많은 희생을 하고 인류를 구한 그녀에 대한 보상이라 하며 범월을 그녀 곁으로보내준다.


드디어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둘만의 결혼식을 하게 된다.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잇었으면 좋으련만 모두 떠나고 둘만 있게 되었다니 생각해보니 너무 안타깝다.
범월이 죽을때 바람이 되어 영원히 그녀 곁에 있겠다고 하며 눈을 감는데 그게 불안이 되었나보다.
범월이 되살아왔음에도 바람이 불면 불안해하는 그녀였다.
"범월 바람이 불어요" 라고 하자 범월이 그녀의 불안을 눈치채고 "바람이 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떨리는 거야~" 라고 말해주며 안아주는 것이 다정함의 극치~
오서붕에 대해서는 그의 작품을 본적이 거의 없긴 하다. 배우에 대한 인지도가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없었기에 쏟아지는 중드속에서 그의 드라마가 눈에 띄지 않았던것. 이 드라마도 백록 때문에 보게 된 드라마였어서 진주를 캐낸 기분이다. ^^
현대극도 좋겠지만 딱 이정도의 비주얼로 고장극 하나 또 찍어주면 좋겠다 싶다.
이 드라마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등 남녀 모두 화사하고 아름다워서 배우들의 극강의 미를 뽐낸 작품이라 눈이 호강스러웠다. ^^
요즘 고장극 연출도 좋던데 호흡이 긴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고장극 홀릭할것 같은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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