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홍 The Tirst Frost
장르 : 중국드라마, 중드, 로맨스, 멜로, 짝사랑, 첫사랑, 우정 , 사랑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편수 : 32부작
원작 : 죽이의 웹소설 <난홍>
출연 : 백경정 (쌍옌 역), 장약남 (원이판 역), 진호삼 (쑤하오안 역), 장묘이 (중쓰차오 역)
보러가기 : 넷플릭스
📺 등장인물 출연진
쌍옌 역 (백경정)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자신감 넘치며 당당한 인물.
학창시절 원이판에게 첫눈에 반한 이후 그녀만을 좋아한다.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상처를 받은 후 싸늘한 남자가 되어
25살이 된 그는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다.
컴퓨터 전공이지만 부업으로 친구들과 동업하여 술집을 운영한다.
원이판 역 (장약남)
쌍옌의 첫사랑이지만 그녀에게도 쌍옌이 첫사랑이다.
상냥하고 미인에 춤을 좋아하는 사슴같은 그녀.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힘든 삶을 살아오면서 쌍옌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다.
기자로 평범하게 지내다 우연히 술집에서 쌍옌을 만나고 룸메이트가 되면서
다시 그들의 시간은 흐르기 시작한다.
중쓰차오 역 (장묘이)
원이판의 절친.
자신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챙기는 스타일.
시원시원하고 밝고 솔직하다.
서비스업을 하며 동창인 쑤하오안에게 도움을 주며 가까워지게 된다.
쑤하오안 역 (진호삼)
쌍옌의 고등학교 절친이자 원이판과는 동창이다.
쌍옌과 동업하여 술집을 운영하기도 하고 같은 회사에서 일하기도 한다.
일찍 부모님과 형을 잃고 조부모님의 사랑을 받는다.
중쓰차오를 만나고 그간의 가벼운 관계를 벗어던지고 진지한 연애를 생각한다.
📺줄거리
이 드라마는 애정드라마이자 인생드라마중 하나인 <투투장부주>의 여주 쌍즈의 오빠인 쌍옌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왠지 그것만으로도 인생드라마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이 드라마를 통해서 백경정이 눈에 들어기 시작했다. ^^
그전에는 그냥 큰 임팩트가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엄청 멋지게 나와서~ㅎㅎㅎ
고등학교에서 첫눈에 반한 쌍옌과 원이판.
두 사람은 서로 좋아하지만 표현하는것은 쌍옌이 좀더 남자답게 표현하는 편이고 원이판은 조용히 ..묵묵히 .. 차분하게 튀지 않고 지내는 여학생이다.
밝고 자신만만 당당한 캐릭터인 쌍옌은 원이판을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 내고 남들이 뭐라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은 강철멘탈의 남학생이다.
이렇게 체육복이 잘어울리는 떡벌고등학생이라니~ㅎㅎㅎ
여학생들이 원이판을 깔고 대시를 해도 오히려 그녀들에게 무안을 주면서 원이판을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않고 거절을 하는데 이런 남학생이니 여자들이 미워할수 없는것이 아니겠는가~
원이판은 조용히 지내고 싶어하지만 워낙 아름다운 외모에 상냥하고 다정하며 차분한 성격탓에 혈기왕성 남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데 그만큼 적도 많아서 남자건 여자건 그녀에 대한 험담이 쉬질 않는다.
쌍옌은 그런 모습이 보일때마다 원이판의 편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말이다. ^^
의젓하게 지켜주는 것도 있지만 여동생인 쌍즈를 이용해서 원이판과 데이트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는 계획도 세우는등 개구지면서 영악한 면 또한 있다.
춤을 좋아하는 원이판이 혼자 연습실을 구해 춤을 추는데 다른 춤을 추는 무리들이 머릿수로 그녀의 시간을 멋대로 끝내려 할때 쌍옌이 나타나 함께 해주는 모습도 든든하고 멋졌다.
원이판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선생님이 원이판을 찾자 교실에서 뛰쳐나간 원이판을 따라 뛰쳐나가는 쌍옌.
그녀가 탄 버스를 타려고 온몸이 땀에 젖도록 뛰어 버스에 오르는데 그녀 옆에 앉아 그녀의 눈물을 가려주며 그 또한 슬퍼하는 모습이 애절했다.
늘 당당하면서 능글맞은 구석이 많아 그런 표정들만 보다가 이렇게 슬픈 표정보려니 더 감정이 와닿아서 울컥하더라.
그녀가 아버지의 병실에 들어가지 못해 주저앉자 평생 그녀 곁에 있어주겠다고 힘을 주는 그의 모습 또한 멋졌다.
이런 남고생이 어디있을까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원이판은 할머니가 있는 곳에서 지내기도 했고 재혼한 어머니집에서도 지내기도 했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재혼한 집에서는 의붓여동생의 텃세와 불편한 새아빠와의 관계 때문에 오래 있지도 못했다.
숙모네 집에서 살게 되었을 때도 숙모식구의 구박을 받으면서 고된 삶을 살고 있었다.
이런 상황때문에 원이판은 전학을 할수 밖에 없었고 다른 지역에 있으면서도 주말마다 쌍옌은 그녀를 보러 향했다.
함께 늘가는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으면서 난우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열심히 해 같은 꿈을 꾼것.
전학가기 전에도 함께 체육복을 입고 다녔던것처럼... 여전히 떨어져있어도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듯한 두 사람.
고등학생의 썸이 이리 설레도될 일인가~
이때 커플티같은 느낌의 후드티가 너무 예뻤다. ^^
환경이 더 좋지 않아졌기에 춤추는 곳 하나 찾기 어려워졌을때 쌍옌은 학교 옥상을 찾아가 연습실을 만들어주며 원이판이 꿈을 잃지 않게 애써주는데 원이판이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했다. ^^
이런 생각이 깊은 남고생은 판타지겠지~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같은 남편이 판타지 남편인 것처럼~ㅎㅎㅎ
둘은 그렇게 난우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만나왔지만 숙모네의 눈치밥과 구박에 예민해졌던 원이판은 쌍옌에게 모진말을 내뱉으며 상처를 주고 헤어지게 된다.
원이판은 난우대학에서 이허대학으로 대학을 바꾸어 둘의 접점을 끊어버린것.
이후 9년여의 시간이 흘러 원이판은 기자가 되었고 학창시절부터 절친인 중쓰차오와 함께 새로생긴 술집으로 갔는데 그 술집주인이 쌍옌임을 알게된다.
그녀는 그를 단번에 알아보았지만 그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척을 하고.. 사실 그 또한 그녀를 바로 알아보았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그녀에게서 입은 상처때문에 복수차원에서 자존심을 세운것이리라~
원이판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남자에게 몹쓸짓을 당할뻔 했는데 이웃의 도움으로 그를 잡아 경찰서에 가둘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친구들이 그녀가 집에 나타나자 그녀를 두렵게 만들었고 도망치는 그녀를 쫓는것을 쌍옌이 보게 된다.
원이판을 그의 차 안에 밀어넣고 그들과 싸우다가 다치게 되지만 그녀를 지킬수는 있게 된다.
나중에 원이판이 사는 곳으로 따로 찾아가 경찰서에서 나온 남자와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서 원이판에 대한 추접한 계획들을 들으면서 화를 참을수 없던 쌍옌은 그들을 싸그리 두드려패버린다.
쌍옌의 집이 불이타는 사건이 생기고 그녀가 화재사건 취재를 하게 된다. 제일 피해를 입은 집이 쌍옌의 집이었기에 인터뷰를 하는 영상이 잘생긴 그의 피지컬 때문에 조회수가 터지게 된다.
원이판은 그런 일이 있었기에 회사동료와 룸쉐어를 하기로 하며 새집을 구하게 되는데 그 동료도 회사를 그만두면서 당장 룸메이트를 구해야할 상황이된다.
그때 이전의 룸메가 꽂아놓고 간 이가 바로 쌍옌이었던것.
우여곡절끝에 둘이 함께 룸메이트로 살기로 하는데 여전히 차갑게 구는 쌍옌.
예전에 둘이 서로좋은 감정이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대하는 태도는 차갑지만 그녀를 지키고 위하는 것은 여전했다.
설을 맞아 가족을 만나러간 쌍옌은 원이판이 집에서 혼자 있음을 알자 자신의 집에서 허겁지겁 밥을 먹고 바로 일어서면서 원이판과 설을 함께 보내려고 한 정성도 그렇고 말이다. ^^
늘 원이판에게 많이 먹이려고 이거저거 해먹이고 사다먹이는 쌍옌의 정성~^^
츤데레로 툭툭 던지듯이 먹던지 말던지 하지만 결국은 먹게 만드는 센스장착해서 말이다.
둘이 함께 살게 되면서 원이판은 한동안 잠잠했던 몽유병으로 집안을 돌아가니면서 쌍옌을 당황하게 한다.
처음에는 뭔가 했지만 원이판이 몽유병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녀의 병에 대해 알게된 쌍옌.
그녀의 안전을 위해 안전가드를 가구 여기저기 씌워놓고 조명들을 여기저기 설치해서 그녀가 행여나 다치지 않게 신경을 쓴다.
원이판이 몽유병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인물중 한명인 원이판의 엄마.
아빠가 돌아가신 후 곧 재혼을 하였고 의붓여동생도 있는데 어릴적 의붓여동생은 안하무인으로 그녀를 적대시했고 엄마는 동생 편이었으므로 불편했다.
원이판의 일생일대의 사건이 생길때 딸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회피하여 도망쳐버린 인정없는 엄마인데 뒤늦게 미안하다며 딸을 찾아가곤 하지만 이미 딸에게는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준 인물이다.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신을 우선시하는 것도 있기에 끝내 정을 주지 않는 원이판이다.
하지만 간혹 엄마에게 흔들리는 것을 보면 답답하고 짜증날떄도 있다.
원이판의 인생을 뒤흔든 또한명의 인간인 숙모.
원이판을 식모처럼 부려먹으면서 예쁜 얼굴로 남자를 후리고 다닌다고 매번 구박인 숙모였다.
지금은 기자로 일하고 있는 원이판을 찾아가 돈을 달라고 하는 뻔뻔함도 가지고 있는데 인간이 아닌점이 그의 남동생이 원이판에게 몹쓸짓을 하려다가 원이판이 끝까지 저항하며 2층에서 뛰어내려 다리를 다쳐 춤에 대한 꿈을 잃게 되었는데도 남동생의 편을 들어주며 그녀를 보호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이렇게 그녀의 인생을 암울하게 만든 사람들을 만나면 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몽유병이 발생하게 된것.
이렇게 매번 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투투장부주>와는 분위기가 참 많이 다른 드라마.
원이판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온 아역배우출신 남자인데 원이판에게 반하여 그녀를 쫓아다닌다.
알고보니 쌍옌의 대학후배이기도 하는데 쌍옌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두 사람의 과거가 너무 끈끈하니 당연히 상대가 안되지만 쌍옌은 이 후배를 상대로 나름 질투를 하기도 한다. 그 모습이 귀엽다~ㅎㅎㅎ
무서운 영화를 싫어하는 쌍옌인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원이판과 함께 하기위해 일부러 찾아보기도 하는 기지를 발휘하는 것도 자기희생정신이겠지~ㅎㅎ 사랑을 위해~
룸메이트로 알콩이 달콩이 생활하는 두 사람의 예쁜 모습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 따로 없다. ^^
썸이란 썸은 제대로 타고 있는데 과거의 상처로 절대 먼저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려하는 쌍옌과, 자신의 과거 때문에 감히 쌍옌에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원이판의 관계가 좀 답답해졌지만 그들의 사정도 이해는 간다.
원이판이 쌍옌처럼 빛나는 사람은 세상의 좋은 것들을 누려야한다고 하는 말이 가슴이 아팠다.
원이판의 곁에 그나마 중쓰차오가 곁에 있어주어서 다행이었다.
그녀에게도 과거의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고 절친이어도 어느정도의 선을 가지고 있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절친에게 마음을 많이 드러내려고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점점 원이판의 몽유병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쌍옌.
결국 원이판 앞에 나타나버린 외삼촌.
그를 피해 난우로 왔는데 그녀를 발견하고 나서 그녀를 쫓아 온것.
그녀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망쳤다고 보란듯이 그녀를 위협하는 그.
원이판은 그때의 학생이 아니었기에 그때보다는 강해졌다 싶지만 지금은 쌍옌이 있기에 그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이 많아진다. 그러다 그가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경비원으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당황하는 원이판.
그녀에게 직접적인 폭력을 행하기도 하는데 쌍옌의 가게까지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며 쌍옌도 그의 존재를 알게 된다.
쌍옌은 그에 대한 것은 원이판에게 들은바가 없어 모르지만 그가 그녀에게 행하는 저질스러운 태도에 짐작할수 있었기에 그를 다시 보게 될때 쌍옌은 이성을 잃고 그를 죽도록 패버린다.
자신의 어둠을 쌍옌과 함꼐 하고 싶지 않았지만 쌍옌은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한 원이판은 그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노린다.
그러다 자신이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 곳으로 취재를 하러 가는데 단 하나 좋은 추억이었던 쌍옌이 매주 찾아와 함께 먹었던 국수집.
일을 마치고 둘의 추억의 국수집을 찾은 원이판은 그곳에서 쌍옌에게 전화를 해 자신이 대시를 할것이라고 선언한다.
잠시후 쌍옌이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카메라 무빙이 왠걸~ㅎㅎㅎ
등장신이 이렇게 멋진일인가~ㅎㅎ
완전 설레일정도로 멋진 장면이었다.
결국 쌍엔이 먼저 원이판에게 그녀가 없던 그 시간조차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녀 뿐이었다고 가슴떨리는 고백을 한다.
그말에 남자친구가 되어달라고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원이판.
이렇게 둘은 돌고 돌아 드디어 연인이 된다.
연인이 되고서 둘이 쑥스러워하면서 행복하게 웃고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나까지 행복해지는 기분~
쌍옌의 대학졸업앨범을 보면서 원이판이 돤자수를 잘생겼다고 계속해서 칭찬하자 질투하는 쌍옌의 모습도 귀여웠다.
몽유병 키스가 아닌 연인이 된 후 제대로된 키스신~^^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쌍옌에게 키스하는 귀여운 원이판에게 제대로 키스 해주는 쌍옌. ^^
관람차를 타고서도 어색한듯 데이트를 하는데 한번 돌고나서 가려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하는 미신같은 전설을 듣고서 다시 관람차를 타자는 쌍옌의 말에 고민없이 응 이라고 답해주는 원이판의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ㅎㅎ
관람차가 꼭대기에 있을떄 키스하는 연인들은 평생함께 한다는 전설을 듣고서 말이다. ㅎㅎ
어쩜 이리 순진한 커플이 있나~~~
원이판이 술에 취해서 꼬장을 부리는데 이렇게 귀엽게 꼬장을 부리면 남친은 어떡하지~ㅎㅎ
<투투장부주>의 쌍즈도 너무 귀여웠는데~ㅎㅎㅎ 원이판도 만만치 않게 귀엽다~ㅎㅎ
예쁜 여자들은 뭘 해도 귀엽구나 싶다~
늘 행복했으면 좋겠었는데 외삼촌이라는 자가 쌍옌의 가게에까지 피해를 주고 괴롭히자 쌍옌이 괴롭게 되는 상황이 싫고 두려워 그녀는 그와, 엄마, 숙모가 있는곳에 찾아가 쌍옌은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한후 쌍옌과의 헤어짐을 생각한다.
쌍엔이 쌍즈의 일로 본가로 갈때를 틈타 원이판은 짐을 싸서 말없이 사라져버린다.
고양이를 돌봐달라고 중쓰차오에게 부탁한 원이판. 중쓰차오가 집으로 가 원이판의 짐이 없음을 알고 쌍옌에게 연락을 하고 쌍엔은 그녀가 또 그앞에서 사라져버림을 확인하게된다.
그는 바로 원이판을 찾으러 다니지만 쉽게 그녀의 행방을 찾을길이 없다.
원이판은 홍콩에 머물면서 알바를 하면서 공부를 하며 홀로 은둔생활을 한다.
쌍옌은 얼쩡거리는 외삼촌을 또한번 혼쭐을 낸후 그녀를 홍콩에서 본것 같다는 원이판의 친구의 말에 홍콩으로 간다.
그녀가 홍콩에 있다는 것만을 확인한 쌍옌. 쑤하오안이 더이상 회사일을 비워둘수 없다고 그를 불러들이고 자신과 중쓰차오가 대신 그녀를 찾으러 홍콩으로 향한다.
힘들게 찾아낸 원이판.
그녀는 두 사람이 그녀를 찾았으면 쌍엔도 곧 찾아올것을 예감하였기에 쌍옌에게 연락을 하게된다.
중쓰차오와 쑤하오안의 러브스토리도 서브커플로서 다뤄줘야 하는데 다음 포스팅에 따로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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